셀트리온그룹이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셀트리온그룹은 31일 전문경영인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과 생산, 관리 등 부문별 전문가를 승진해 배치하고 셀트리온 중국 법인에 윤정원 사장과 오명근 사장을 파견해 중국 의약품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셀트리온그룹은 설명했다.
다음은 셀트리온그룹의 임원인사 내용이다.
◆ 셀트리온
중국법인 대표이사 △윤정원 △오명근
전무 △엔지니어링본부장 구윤모 △신약연구본부장 이수영
상무 △허가본부장 박재휘 △임상운영 1담당장 송수은
이사 △의학본부장 김성현 △제품분석 1담당장 이준원 △임상운영 2담당장 최문선
◆ 셀트리온제약
이사 △종합병원 2사업담당장 김동희 △품질경영담당장 김주범 △케미컬생산담당장 우영제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셀트리온그룹은 31일 전문경영인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셀트리온 로고.
연구개발과 생산, 관리 등 부문별 전문가를 승진해 배치하고 셀트리온 중국 법인에 윤정원 사장과 오명근 사장을 파견해 중국 의약품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셀트리온그룹은 설명했다.
다음은 셀트리온그룹의 임원인사 내용이다.
◆ 셀트리온
중국법인 대표이사 △윤정원 △오명근
전무 △엔지니어링본부장 구윤모 △신약연구본부장 이수영
상무 △허가본부장 박재휘 △임상운영 1담당장 송수은
이사 △의학본부장 김성현 △제품분석 1담당장 이준원 △임상운영 2담당장 최문선
◆ 셀트리온제약
이사 △종합병원 2사업담당장 김동희 △품질경영담당장 김주범 △케미컬생산담당장 우영제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