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22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0.54%(200원) 상승한 3만7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0.39%(500원) 높아진 12만8천 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0.15%(50원) 오른 3만2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19%(700원) 하락한 5만8200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세를 보였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41%(500원) 낮아진 12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32%(200원) 밀린 6만22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에 롯데푸드 주가는 0.66%(2500원) 하락한 37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0.39%(500원) 내린 12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22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0.54%(200원) 상승한 3만7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쇼핑 주가는 0.39%(500원) 높아진 12만8천 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0.15%(50원) 오른 3만2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19%(700원) 하락한 5만8200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세를 보였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41%(500원) 낮아진 12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32%(200원) 밀린 6만22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에 롯데푸드 주가는 0.66%(2500원) 하락한 37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0.39%(500원) 내린 12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