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제자리걸음했다.
22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12%(100원) 오른 8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했다.
주가는 8만2천 원에 장을 출발해 한때 8만2300원까지 오르는 등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0.83%(600원) 오른 7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3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36%(500원) 상승한 13만8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4만 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상승세를 지키지 못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SK하이닉스 주가는 제자리걸음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22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12%(100원) 오른 8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했다.
주가는 8만2천 원에 장을 출발해 한때 8만2300원까지 오르는 등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0.83%(600원) 오른 7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3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36%(500원) 상승한 13만8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4만 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상승세를 지키지 못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