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주가가 3%대 반등했다.
삼성전기 주가도 소폭 올랐으나 삼성SDS 주가는 조금 떨어졌다.
18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3.60%(2만3천 원) 오른 66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이날 삼성SDI 주가는 삼성그룹주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삼성전기 주가는 0.26%(500원) 오른 19만4500원, 삼성전자 주가는 0.73%(600원) 상승한 8만2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18만8천 원으로 0.53%(1천 원)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삼성전기 주가도 소폭 올랐으나 삼성SDS 주가는 조금 떨어졌다.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18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3.60%(2만3천 원) 오른 66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이날 삼성SDI 주가는 삼성그룹주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삼성전기 주가는 0.26%(500원) 오른 19만4500원, 삼성전자 주가는 0.73%(600원) 상승한 8만2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18만8천 원으로 0.53%(1천 원)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