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17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60%(500원) 떨어진 8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다.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8만28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2천 원까지 밀려나는 등 대체로 주가가 부진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전날보다 0.41%(300원) 하락한 7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에 마침표가 찍혔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36%(500원) 떨어진 14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0.36%(500원) 오른 14만1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때 13만8500원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17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60%(500원) 떨어진 8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8만28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2천 원까지 밀려나는 등 대체로 주가가 부진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전날보다 0.41%(300원) 하락한 7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에 마침표가 찍혔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36%(500원) 떨어진 14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0.36%(500원) 오른 14만1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때 13만8500원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