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하락했다.
15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1%(1천 원) 떨어진 8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하락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8만2800원에 장을 출발했지만 내내 약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됐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41%(300원) 오른 7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주가가 올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50%(3500원) 떨어진 13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7%(1500원) 상승한 14만1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중 약세로 전환한 뒤 점차 하락폭이 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15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1%(1천 원) 떨어진 8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하락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8만2800원에 장을 출발했지만 내내 약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됐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41%(300원) 오른 7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주가가 올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50%(3500원) 떨어진 13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7%(1500원) 상승한 14만1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중 약세로 전환한 뒤 점차 하락폭이 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