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11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전날보다 1.78%(300원) 하락한 1만660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0.78%(200원) 밀린 2만55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62%(200원) 내린 3만1900원으로,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43%(100원) 빠진 2만2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전KPS 주가는 0.18%(50원) 낮아진 2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2.77%(550원) 오른 2만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81%(300원) 상승한 3만7350원으로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11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전날보다 1.78%(300원) 하락한 1만660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본사 전경.
강원랜드 주가는 0.78%(200원) 밀린 2만55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62%(200원) 내린 3만1900원으로,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43%(100원) 빠진 2만2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전KPS 주가는 0.18%(50원) 낮아진 2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2.77%(550원) 오른 2만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81%(300원) 상승한 3만7350원으로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