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0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2.58%(850원) 내린 3만2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1%(200원) 낮아진 1만9850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29%(50원) 떨어진 1만69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한전KPS 주가는 0.9%(250원) 오른 2만80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68%(250원) 상승한 3만705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전력공사 주가와 강원랜드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3천 원, 2만57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10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2.58%(850원) 내린 3만2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한국가스공사 로고.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1%(200원) 낮아진 1만9850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29%(50원) 떨어진 1만69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한전KPS 주가는 0.9%(250원) 오른 2만80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68%(250원) 상승한 3만705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전력공사 주가와 강원랜드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3천 원, 2만57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