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와 삼성전기 주가가 1%대 올랐다.
삼성SDI 주가는 부진했다.
19일 삼성SDS 주가는 전날보다 1.75%(3500원) 오른 20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이날 삼성SDS 주가 상승폭은 삼성그룹주 가운데 에스원(1.99%)에 이어 두 번째로 컸다.
삼성전기 주가는 1.26%(2500원) 상승한 20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8만2600원으로 0.61%(500원) 올랐다.
반면 삼성SDI 주가는 2.41%(1만9천 원) 하락한 77만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SDI 주가는 삼성 전자계열사 주식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밀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삼성SDI 주가는 부진했다.

▲ 황성우 삼성SDS 사장.
19일 삼성SDS 주가는 전날보다 1.75%(3500원) 오른 20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이날 삼성SDS 주가 상승폭은 삼성그룹주 가운데 에스원(1.99%)에 이어 두 번째로 컸다.
삼성전기 주가는 1.26%(2500원) 상승한 20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8만2600원으로 0.61%(500원) 올랐다.
반면 삼성SDI 주가는 2.41%(1만9천 원) 하락한 77만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SDI 주가는 삼성 전자계열사 주식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밀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