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9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보다 3.77%(1350원) 상승한 3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17일부터 3거래일째 올랐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66%(300원) 오른 1만8400원에,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4%(700원) 높아진 5만8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96%(1천 원) 상승한 10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16~18일에 걸친 3거래일 하락세를 끊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보다 2.43%(900원) 하락한 3만6200원에 장을 종료했다.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상승세를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57%(1500원) 낮아진 26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16일부터 4거래일 연속 주가가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19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보다 3.77%(1350원) 상승한 3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주가가 17일부터 3거래일째 올랐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66%(300원) 오른 1만8400원에,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4%(700원) 높아진 5만8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96%(1천 원) 상승한 10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16~18일에 걸친 3거래일 하락세를 끊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보다 2.43%(900원) 하락한 3만6200원에 장을 종료했다.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상승세를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57%(1500원) 낮아진 26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16일부터 4거래일 연속 주가가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