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19일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2.18%(130원) 밀린 58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그룹주 약세, 오리콤 2%대 하락 두산퓨얼셀 두산도 내려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9200원으로 1.66%(1천 원), 두산 주가는 5만400원으로 1.56%(800원) 각각 하락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16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0.87%(100원) 내린 1만1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밥캣 주가는 3만5600원으로 1.57%(550원) 올랐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8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