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올랐다.
15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19%(2600원) 오른 8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주가가 올랐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70%(2200원) 상승한 8만38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4500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1.62%(1200원)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주가가 상승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76%(6천 원) 오른 13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17%(4천 원) 상승한 13만 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3만2500원까지 오르는 등 줄곧 강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15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19%(2600원) 오른 8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주가가 올랐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70%(2200원) 상승한 8만38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4500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1.62%(1200원)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주가가 상승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76%(6천 원) 오른 13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17%(4천 원) 상승한 13만 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3만2500원까지 오르는 등 줄곧 강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