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1%대 반등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2% 상승했다.
 
삼성전자 주가 1%대 반등, SK하이닉스도  2% 올라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5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21%(1천 원) 오른 8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0.73%(600원) 상승한 8만31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때 8만4천 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7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00%(2500원) 오른 12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올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20%(1500원) 상승한 12만6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때 12만8천 원까지 오르는 등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