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텍이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65억3000만 원, 영업손실 9억5400원, 순손실 85억3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34.6% 감소했고 영업손익과 순손익은 적자전환했다.
세아베스틸이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357억7600만 원, 영업손실 31억8500만 원, 순손실 2346억4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3.65% 감소했고, 영업손익과 순손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케이엠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89억3900만 원, 영업이익 426억3900만 원, 순이익 333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48.1%, 영업이익은 494.2%, 순이익은 420.9% 늘었다.
인성정보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19억9300만 원, 영업이익 29억300만 원, 순손실 66억7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16.2%, 순이익은 1797.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