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계열사 주가가 모두 내렸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엇갈렸다.
29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1.75%(2천 원) 하락한 11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56%(1천 원) 내린 6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0.85%(300원) 밀린 3만48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73%(300원) 낮아진 4만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42%(1500원) 오른 35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4%(500원) 높아진 6만5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6만53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0.89%(1천 원) 하락한 11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식품계열사 주가는 엇갈렸다.

▲ 롯데지주 로고.
29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1.75%(2천 원) 하락한 11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56%(1천 원) 내린 6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0.85%(300원) 밀린 3만48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73%(300원) 낮아진 4만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42%(1500원) 오른 35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4%(500원) 높아진 6만5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6만53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0.89%(1천 원) 하락한 11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