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5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2일보다 1.24%(300원) 상승한 2만44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6%(100원) 높아진 1만665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58%(100원) 오른 1만7400원에 장을 끝냈다.
한전KPS 주가는 0.54%(150원) 상승한 2만8150원, 강원랜드 주가는 0.4%(100원) 높아진 2만5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29%(100원) 내린 3만4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13%(50원) 떨어진 3만9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5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2일보다 1.24%(300원) 상승한 2만44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 한국전력공사 로고.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6%(100원) 높아진 1만665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58%(100원) 오른 1만7400원에 장을 끝냈다.
한전KPS 주가는 0.54%(150원) 상승한 2만8150원, 강원랜드 주가는 0.4%(100원) 높아진 2만5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29%(100원) 내린 3만4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13%(50원) 떨어진 3만9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