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6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61%(500원) 오른 3만1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그룹주 상승 많아, 롯데하이마트 롯데칠성음료 1%대 올라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1%(700원) 상승한 6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0.42%(150원) 높아진 3만56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0.48%(500원) 낮아진 10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올랐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89%(2천 원) 상승한 10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35%(800원) 오른 6만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1.22%(4천 원) 높아진 33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96%(1천 원) 오른 10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