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다만 시가총액 1위,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상승 많아, 셀트리온은 2%대 밀려

▲ 삼성전자 로고.


 30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26%(200원) 하락한 7만8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466조2400억 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주가는 0.86%(1500원) 내린 11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83조7203억 원이다.
이 외에 셀트리온(-2.08%) 주가도 빠지고 있다.
반면 LG화학 주가는 81만5천 원으로 0.25%(2천 원) 높아졌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83만3천 원으로 1.34%(1만1천 원) 올라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네이버(1.77%), 삼성SDI(0.50%), 현대차(1.05%), 카카오(1.69%)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