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상업용 부동산시장 동향 등을 알려주는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하나은행은 22일 최우수고객(VIP)을 대상으로 ‘실시간 비대면 자산관리세미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비대면시대에 맞춰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양용화 하나은행 부동산센터장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동향을, 박정국 하나은행 세무센터장은 ‘복잡한 부동산 세금 한 번에 정리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문자메시지로 고객의 질문을 받은 뒤 영업점 담당자가 답변하며 고객과 소통했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 본부장은 “비대면시대에 맞춰 화상상담시스템 등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내년에는 정기적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사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하나은행은 22일 최우수고객(VIP)을 대상으로 ‘실시간 비대면 자산관리세미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 하나은행은 22일 최우수고객(VIP)을 대상으로 ‘실시간 비대면 자산관리세미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비대면시대에 맞춰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양용화 하나은행 부동산센터장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동향을, 박정국 하나은행 세무센터장은 ‘복잡한 부동산 세금 한 번에 정리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문자메시지로 고객의 질문을 받은 뒤 영업점 담당자가 답변하며 고객과 소통했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 본부장은 “비대면시대에 맞춰 화상상담시스템 등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내년에는 정기적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사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