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2곳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됐다.
쿠팡은 여주 물류센터와 인천 6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두 물류센터를 폐쇄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6물류센터에서는 19일과 22일 연속해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발생한 확진자는 19일 발생한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다.
여주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7일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단기직 직원이다. 이 직원은 1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쿠팡은 확진자 발생 즉시 시설을 폐쇄하고 방역과 청소작업을 마쳤다.
쿠팡 관계자는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쿠팡은 여주 물류센터와 인천 6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두 물류센터를 폐쇄했다고 22일 밝혔다.

▲ 쿠팡 로고.
인천6물류센터에서는 19일과 22일 연속해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발생한 확진자는 19일 발생한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다.
여주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7일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단기직 직원이다. 이 직원은 1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쿠팡은 확진자 발생 즉시 시설을 폐쇄하고 방역과 청소작업을 마쳤다.
쿠팡 관계자는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