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21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8일보다 0.48%(150원) 상승한 3만1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주가는 0.29%(100원) 높아진 3만4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0.2%(200원) 낮아진 9만96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46%(300원) 내린 6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세를 보였다.
롯데푸드 주가는 1.5%(5천 원) 상승한 33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0.48%(500원) 높아진 10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낮아진 6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82%(2천 원) 하락한 10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21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8일보다 0.48%(150원) 상승한 3만1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주가는 0.29%(100원) 높아진 3만4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0.2%(200원) 낮아진 9만96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46%(300원) 내린 6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세를 보였다.
롯데푸드 주가는 1.5%(5천 원) 상승한 33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0.48%(500원) 높아진 10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낮아진 6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82%(2천 원) 하락한 10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