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18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44%(150원) 오른 3만4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61%(400원) 높아진 6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0.7%(700원) 낮아진 9만98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27%(400원) 상승한 3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33%(2500원) 상승한 11만 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낮아진 6만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45%(1500원) 내린 33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0.48%(500원) 하락한 10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18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44%(150원) 오른 3만4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61%(400원) 높아진 6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0.7%(700원) 낮아진 9만98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27%(400원) 상승한 3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33%(2500원) 상승한 11만 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낮아진 6만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45%(1500원) 내린 33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0.48%(500원) 하락한 10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