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내리고 있다.
 
18일 오전 10시22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14%(100원) 하락한 7만3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대부분 하락, 셀트리온만 올라

▲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436조9881억 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위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주가는 0.84%(1천 원) 내린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86조2683억 원이다.

LG화학 주가는 82만 원으로 1.20%(1만 원) 떨어지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80만1천 원으로 0.37%(3천 원) 밀려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네이버(-0.70%), 현대차(-0.52%), 카카오(-0.54%)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 주가는 1.00%(3500원) 오른 35만5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