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7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0.79%(250원) 하락한 3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주가는 0.58%(200원) 내린 3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0.5%(500원) 밀린 10만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5%(100원) 낮아진 6만5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엇갈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83%(2천 원) 하락한 10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0.48%(500원) 내린 10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33%(200원) 높아진 6만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45%(1500원) 오른 33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17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0.79%(250원) 하락한 3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주가는 0.58%(200원) 내린 3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0.5%(500원) 밀린 10만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5%(100원) 낮아진 6만5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엇갈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83%(2천 원) 하락한 10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0.48%(500원) 내린 10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33%(200원) 높아진 6만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45%(1500원) 오른 33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