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6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21%(800원) 하락한 6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10만1천 원, 롯데지주 주가는 3만45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16%(50원) 높아진 3만1650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35%(1500원) 하락한 10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1.34%(4500원) 내린 33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0.48%(500원) 낮아진 10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33%(200원) 높아진 6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16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21%(800원) 하락한 6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쇼핑 주가는 10만1천 원, 롯데지주 주가는 3만45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16%(50원) 높아진 3만1650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35%(1500원) 하락한 10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1.34%(4500원) 내린 33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0.48%(500원) 낮아진 10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33%(200원) 높아진 6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