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엇갈렸다.
16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1.33%(700원) 오른 5만3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6700원으로 1.07%(600원), 오리콤 주가는 5780원으로 0.52%(30원) 각각 상승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일부터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3850원으로 3.15%(450원), 두산밥캣 주가는 3만 원으로 1.15%(350원) 각각 하락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4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24%(20원) 밀린 8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16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1.33%(700원) 오른 5만3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및 두산그룹 회장.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6700원으로 1.07%(600원), 오리콤 주가는 5780원으로 0.52%(30원) 각각 상승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일부터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3850원으로 3.15%(450원), 두산밥캣 주가는 3만 원으로 1.15%(350원) 각각 하락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4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24%(20원) 밀린 8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