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갈피를 못잡았다.
15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3.31%(1800원) 오른 5만6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4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퓨얼셀 주식 16만1044주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오리콤 주가는 5750원으로 2.13%(12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240원으로 0.12%(10원) 각각 올랐다.
반면 두산 주가는 5만2500원으로 3.31%(1800원),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4300원으로 0.69%(100원) 각각 내렸다.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3만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15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3.31%(1800원) 오른 5만6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4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퓨얼셀 주식 16만1044주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오리콤 주가는 5750원으로 2.13%(12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240원으로 0.12%(10원) 각각 올랐다.
반면 두산 주가는 5만2500원으로 3.31%(1800원),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4300원으로 0.69%(100원) 각각 내렸다.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3만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