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15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2.05%(3300원) 하락한 15만7900원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하락 우세, 셀트리온 계열 밀려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23조9708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30%(700원) 낮아진 23만1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8조2830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이 밖에 에이치엘비(-0.94%), 카카오게임즈(-1.38%), 펄어비스(-0.66%), SK머티리얼즈(-0.73%)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22만700원으로 1.94%(4200원), 알테오젠 주가는 17만8700원으로 0.96%(1700원) 상승한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케이엠더블유(1.82%) 주가도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전날과 같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