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유통계열사 주가는 모두 제자리걸음을 했다.
16일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3일보다 2.33%(750원) 상승한 3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2.28%(1500원) 오른 롯데푸드 주가는 1.12%(3500원) 상승한 31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9만 원으로 직전거래일과 동일하게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0.50%(500원) 내린 10만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유통계열사 주가는 모두 제자리걸음을 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직전거래일과 같은 9만67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직전거래일과 같은 3만225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16일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3일보다 2.33%(750원) 상승한 3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2.28%(1500원) 오른 롯데푸드 주가는 1.12%(3500원) 상승한 31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9만 원으로 직전거래일과 동일하게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0.50%(500원) 내린 10만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유통계열사 주가는 모두 제자리걸음을 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직전거래일과 같은 9만67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직전거래일과 같은 3만225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