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이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1억8100만 원, 영업이익 9억4600만 원, 순이익 11억2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2% 늘었다. 영업이익은 6.0%, 순이익은 33.7% 줄었다.
현대리바트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19억6200만 원, 영업이익 88억9600만 원, 순이익 67억6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29.2%, 순이익은 18.5% 커졌다.
조광ILI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0억2100만 원, 영업이익 15억39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7.5%, 영업이익은 32.2% 확대됐다.
정상제이엘에스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5억6800만 원, 영업이익 33억4500만 원, 순이익 26억6200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7.58%, 영업이익은 6.15%, 순이익은 1.1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