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3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56%(450원) 상승한 2만9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97%(600원) 하락한 6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0.7%(600원) 높아진 8만63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32%(100원) 낮아진 3만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69%(600원) 상승한 8만71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7%(400원) 하락한 5만6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0.3%(300원) 낮아진 9만8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16%(500원) 내린 30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3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56%(450원) 상승한 2만9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97%(600원) 하락한 6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0.7%(600원) 높아진 8만63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32%(100원) 낮아진 3만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69%(600원) 상승한 8만71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7%(400원) 하락한 5만6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0.3%(300원) 낮아진 9만8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16%(500원) 내린 30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