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7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85%(250원) 낮아진 2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내린 6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47%(450원) 하락한 3만2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1.13%(900원) 상승한 8만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1.14%(3500원) 오른 30만9500원에, 롯데칠성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높아진 5만73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9만99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23%(200원) 낮아진 8만8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7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85%(250원) 낮아진 2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내린 6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47%(450원) 하락한 3만2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1.13%(900원) 상승한 8만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1.14%(3500원) 오른 30만9500원에, 롯데칠성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높아진 5만73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9만99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23%(200원) 낮아진 8만8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