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주가가 소폭 올랐다.
삼성SDI와 삼성전기 주가는 하락했다.
17일 삼성SDS 주가는 전날보다 0.85%(1500원) 오른 17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삼성SDS를 제외한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주가는 부진했다.
삼성SDI 주가는 44만5500원으로 0.89%(4천 원) 떨어졌다. 삼성전기 주가는 13만8500원으로 1.42%(2천 원) 하락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46%(1500원) 떨어진 5만9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삼성그룹 상장계열사 가운데 가장 하락폭이 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삼성SDI와 삼성전기 주가는 하락했다.

▲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17일 삼성SDS 주가는 전날보다 0.85%(1500원) 오른 17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삼성SDS를 제외한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주가는 부진했다.
삼성SDI 주가는 44만5500원으로 0.89%(4천 원) 떨어졌다. 삼성전기 주가는 13만8500원으로 1.42%(2천 원) 하락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46%(1500원) 떨어진 5만9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삼성그룹 상장계열사 가운데 가장 하락폭이 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