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 쏠리드 실적반등 발판 마련, 이통3사 5G 실내장비 투자 본격화

● [오늘Who] 전경훈, 삼성전자 5G통신장비로 화웨이 노키아 추월 기회

● DB하이텍 미중 갈등에 기회 커져, 최창식 중국 8인치 파운드리 확대

● 삼성화재 디지털 '마이웨이'로, 최영무 디지털손해보험사처럼 바꾸나

● [오늘Who] 전인석, 삼천당제약 안구질환 바이오시밀러 개발 속도붙여

● E1 신재생에너지로 사업다각화, 구자용 LPG 단일사업 한계 넘는다

● 미래에셋대우, 빅히트 상장 공동주관사로 공모주 열풍의 갈증 달랜다

● 기아차 K5 빼고 K3 K7 K9 판매 뒷걸음, 송호성 세단 디자인 확 바꾸나

● [오늘Who]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상하이 스마트공장으로 전열정비

● 아시아나항공 직원 구조조정 걱정에 긴 한숨, 현대산업개발 성토도

● 조용병, 신한금융 깜짝 유상증자로 주가부양과 성장성 입증 부담 커져

● [인터뷰] 박용진 “현대차 그랜저 결함 계속 은폐하면 국감에서 공론화”

● 하나벤처스 하나금융 '한국판 뉴딜' 첨병 맡아, 김동환 연임에도 무게

● LG디스플레이, TV 호황으로 LCD 생산을 내년까지 이어갈 가능성

● 삼성SDI, 전기차시대에 수명 긴 고용량 2차전지 개발 기대받아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의 중국 SMIC 제재로 파운드리 수혜 가능

●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건조 에탄운반선, 침수피해로 인도지연 가능성”

● [채널Who]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반도체 성공의 길 밟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