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가가 올랐다.
22일 LG 주가는 전날보다 1.8%(1300원) 오른 7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반 7만3천 원을 넘은 뒤 대체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거래량은 20만1885주로 전날과 비교해 10만 주가량 줄었다.
이날 LG그룹 계열사 주가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LG상사 주가는 1.31%(200원) 올라 1만5500원에, LG헬로비전 주가는 0.73%(30원) 높아진 4145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14%(2천 원) 높아진 138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이노텍 주가는 3.51%(6천 원) 내린 16만5천 원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53%(200원) 하락한 1만2900원에 장을 마쳤다.
LG화학 주가는 0.56%(3천 원), LG유플러스 주가는 0.41%(50원) 내려 각각 52만8천 원과 1만2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G전자 주가는 0.27%(200원) 내린 7만4700원이, LG하우시스 주가는 0.16%(100원) 하락한 6만2800원으로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22일 LG 주가는 전날보다 1.8%(1300원) 오른 7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 중반 7만3천 원을 넘은 뒤 대체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거래량은 20만1885주로 전날과 비교해 10만 주가량 줄었다.
이날 LG그룹 계열사 주가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LG상사 주가는 1.31%(200원) 올라 1만5500원에, LG헬로비전 주가는 0.73%(30원) 높아진 4145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14%(2천 원) 높아진 138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이노텍 주가는 3.51%(6천 원) 내린 16만5천 원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53%(200원) 하락한 1만2900원에 장을 마쳤다.
LG화학 주가는 0.56%(3천 원), LG유플러스 주가는 0.41%(50원) 내려 각각 52만8천 원과 1만2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G전자 주가는 0.27%(200원) 내린 7만4700원이, LG하우시스 주가는 0.16%(100원) 하락한 6만2800원으로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