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포함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22일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71%(2천 원) 오른 3만7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7.19%(2400원) 상승한 3만58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0.86%(700원) 떨어진 8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 계열사 주가도 혼조세를 보였다.
롯데제과 주가는 1.77%(2천 원) 오른 11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1.94%(6500원) 떨어진 32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0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22일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71%(2천 원) 오른 3만7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7.19%(2400원) 상승한 3만58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0.86%(700원) 떨어진 8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 계열사 주가도 혼조세를 보였다.
롯데제과 주가는 1.77%(2천 원) 오른 11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1.94%(6500원) 떨어진 32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0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