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포함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유통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오른 반면 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떨어졌다.
19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59%(550원) 상승한 3만5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3만3400원에 장을 끝내 전날보다 6.54%(2050원) 올랐다.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1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떨어졌다.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3%(3500원) 낮은 11만3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29%(2500원) 내린 10만6500원에 각각 장을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33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전날보다 0.74%(2500원)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유통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오른 반면 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떨어졌다.

▲ 롯데지주 로고.
19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59%(550원) 상승한 3만5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3만3400원에 장을 끝내 전날보다 6.54%(2050원) 올랐다.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1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떨어졌다.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3%(3500원) 낮은 11만3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29%(2500원) 내린 10만6500원에 각각 장을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33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전날보다 0.74%(2500원)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