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8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일보다 5.79%(1350원) 뛰어오른 2만4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현대건설기계 주식을 3만7333주 순매수하며 주가 급등을 주도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87%(1050원) 상승한 3만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78%(5천 원) 오른 28만6천 원에,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98%(1천 원) 상승한 10만35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36%(100원) 상승한 2만8050원에,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22%(20원) 오른 925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8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일보다 5.79%(1350원) 뛰어오른 2만4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현대건설기계 주식을 3만7333주 순매수하며 주가 급등을 주도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87%(1050원) 상승한 3만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78%(5천 원) 오른 28만6천 원에,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98%(1천 원) 상승한 10만35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36%(100원) 상승한 2만8050원에,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22%(20원) 오른 925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