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조금 떨어졌다.
2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39%(200원) 오른 5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가는 0.39%(200원) 떨어진 5만1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반등해 강보합세를 보이다 마감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36%(300원) 하락한 8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26일 이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주가는 1.08%(900원) 떨어진 8만27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상승 반전에 실패하고 내내 약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2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39%(200원) 오른 5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0.39%(200원) 떨어진 5만1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반등해 강보합세를 보이다 마감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36%(300원) 하락한 8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26일 이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주가는 1.08%(900원) 떨어진 8만27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상승 반전에 실패하고 내내 약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