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5일 오뚜기 주가는 전날보다 10.3%(5만5천 원) 급등한 58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4.87%(6500원) 오른 14만 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4.46%(1만6500원) 높아진 38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3.51%(7500원) 상승한 22만1천 원에,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3.45%(350원) 높아진 1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3.43%(4천 원) 오른 12만5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2.99%(200원) 높아진 6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2.49%(7500원) 상승한 30만850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2.22%(3천 원) 높아진 13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2%(90원) 오른 757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06%(900원) 높아진 8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 주가는 0.78%(2500원) 상승한 32만5천 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49%(20원) 높아진 4115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0.38%(100원) 오른 2만6450원에, 풀무원 주가는 0.35%(50원) 높아진 1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남양유업 주가는 0.31%(1천 원) 하락한 31만8천 원에, 빙그레 주가는 1.05%(700원) 낮아진 6만6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15일 오뚜기 주가는 전날보다 10.3%(5만5천 원) 급등한 58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함영준 오뚜기 대표이사 회장.
오리온 주가는 4.87%(6500원) 오른 14만 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4.46%(1만6500원) 높아진 38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3.51%(7500원) 상승한 22만1천 원에,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3.45%(350원) 높아진 1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3.43%(4천 원) 오른 12만5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2.99%(200원) 높아진 6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2.49%(7500원) 상승한 30만850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2.22%(3천 원) 높아진 13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2%(90원) 오른 757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06%(900원) 높아진 8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 주가는 0.78%(2500원) 상승한 32만5천 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49%(20원) 높아진 4115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0.38%(100원) 오른 2만6450원에, 풀무원 주가는 0.35%(50원) 높아진 1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남양유업 주가는 0.31%(1천 원) 하락한 31만8천 원에, 빙그레 주가는 1.05%(700원) 낮아진 6만6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