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엇갈렸다.
15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31%(150원) 하락한 4만7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83%(400원) 오른 4만84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중 하락했다가 오후 들어 반등했으나 장 마감 직전에 약세로 돌아섰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61%(1300원) 오른 8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12%(900원) 상승한 8만1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2300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강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15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31%(150원) 하락한 4만7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83%(400원) 오른 4만84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중 하락했다가 오후 들어 반등했으나 장 마감 직전에 약세로 돌아섰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61%(1300원) 오른 8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12%(900원) 상승한 8만1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2300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강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