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포함해 롯데그룹 유통과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롯데제과와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오른 반면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롯데푸드 주가는 하락했다.
11일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8일보다 2.32%(900원) 하락한 3만7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3.31%(3100원) 내린 9만500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2.42%(650원)오른 2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그룹 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5.77%(7500원) 오른 13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11만1500원, 롯데푸드 주가는 0.26%(1천 원) 하락한 38만6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롯데제과와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오른 반면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롯데푸드 주가는 하락했다.

▲ 롯데지주 로고.
11일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8일보다 2.32%(900원) 하락한 3만7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3.31%(3100원) 내린 9만500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2.42%(650원)오른 2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그룹 식품계열사 주가도 혼조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5.77%(7500원) 오른 13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11만1500원, 롯데푸드 주가는 0.26%(1천 원) 하락한 38만6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