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이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1억6700만 원, 영업손실 92억4100만 원, 순손실 45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28.5% 늘었다. 영업손실은 21.7% 증가했다. 순손실은 13.0% 줄었다.
롯데정밀화학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99억 원, 영업이익 510억 원, 순이익 43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35.3%, 순이익은 5.6% 늘었다.
현대오토에버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90억2천만 원, 영업이익 114억1200만 원, 순이익 89억3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7.2% 늘었다. 영업이익은 2.6%, 순이익은 3.1% 줄었다.
엘비세미콘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83억5200만 원, 영업이익 86억3천만 원, 순이익 56억4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20.5% 늘었다. 영업이익은 27.9%, 순이익은 34.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