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주가가 급등했다.
롯데지주와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 주가는 오른 반면 롯데쇼핑과 롯데푸드 주가는 하락했다.
29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2.97%(3100원) 뛴 2만7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도 7.51%(2800원) 상승한 2만8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롯데쇼핑은 주가도 4.04%(4200원) 하락한 9만98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그룹 식음료계열사 주가도 엇갈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93%(1천 원) 상승한 10만9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3.23%(4천 원) 오른 12만8천 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65%(2500원) 하락한 38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롯데지주와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 주가는 오른 반면 롯데쇼핑과 롯데푸드 주가는 하락했다.

▲ 롯데하이마트 로고.
29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2.97%(3100원) 뛴 2만7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도 7.51%(2800원) 상승한 2만8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롯데쇼핑은 주가도 4.04%(4200원) 하락한 9만98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그룹 식음료계열사 주가도 엇갈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93%(1천 원) 상승한 10만9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3.23%(4천 원) 오른 12만8천 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65%(2500원) 하락한 38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