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그룹 유통·식품계열사들의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4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68% 오른 2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식품계열사들의 주가도 모두 상승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3.56% 오른 36만4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41% 상승한 9만9천 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도 12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전날보다 0.4% 올랐다.
유통계열사 가운데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0.7% 상승한 8만59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1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14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68% 오른 2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롯데지주 기업로고.
식품계열사들의 주가도 모두 상승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3.56% 오른 36만4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41% 상승한 9만9천 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도 12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전날보다 0.4% 올랐다.
유통계열사 가운데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0.7% 상승한 8만59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1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