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조금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10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31%(150원) 오른 4만9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삼성전자 주가는 0.31%(150원) 떨어진 4만895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다가 장 끝나기 전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06%(900원) 내린 8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18%(1천 원) 떨어진 8만4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3천 원까지 하락폭이 커지는 등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반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10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31%(150원) 오른 4만9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삼성전자 주가는 0.31%(150원) 떨어진 4만895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다가 장 끝나기 전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06%(900원) 내린 8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18%(1천 원) 떨어진 8만4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3천 원까지 하락폭이 커지는 등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