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공호흡기 품목허가를 받았다.
멕아이씨에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인공호흡기 ‘MTV1000’ 허가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멕아이씨에스는 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고 6일 허가를 받았다.
멕아이씨에스의 인공호흡기는 호흡곤란증, 만성 폐쇄성 질환, 산소치료가 필요한 경도환자부터 중증 저산소증 환자에게 사용된다.
멕아이씨에스는 "앞으로 미국에서 유통망을 확보하고 미국 안에 물류센터와 지사도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멕아이씨에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인공호흡기 ‘MTV1000’ 허가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 멕아이씨에스 로고.
멕아이씨에스는 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고 6일 허가를 받았다.
멕아이씨에스의 인공호흡기는 호흡곤란증, 만성 폐쇄성 질환, 산소치료가 필요한 경도환자부터 중증 저산소증 환자에게 사용된다.
멕아이씨에스는 "앞으로 미국에서 유통망을 확보하고 미국 안에 물류센터와 지사도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