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선기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36억3천만 원, 영업손실 12억5500만 원, 순손실 9억8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8.5% 상승했고 영업손실은 44.4%, 순손실은 41.5% 줄었다.
신라에스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94억 원, 영업이익 20억9700만원, 순이익 7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3.2%, 영업이익은 144.8% 늘었고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글로벌에스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92억9300만 원, 영업이익 58억7천만 원, 순이익 33억8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1953.5%, 순이익은 870.1% 늘었다.
이스타코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38억1600만 원, 영업이익 39억3300만 원, 순이익 109억5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0.4%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