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로보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8억2600만 원, 영업이익 10억8600만 원, 순이익 10억8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0.1%, 영업이익은 95.7%, 순이익은 57.3% 줄었다.
성안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68억5700만 원, 영업손실 130억3800만 원, 순손실 16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5% 줄었다. 영업손실은 22%, 순손실은 24.4% 확대됐다.
원림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90억5300만 원, 영업이익 41억8200만 원, 순이익 43억4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1%, 영업이익은 111.6%, 순이익은 844.7% 늘었다.
원익QnC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30억6천만 원, 영업이익 272억9600만 원, 순이익 37억8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33.7%, 순이익은 90.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