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02억7400만 원, 영업손실 45억8900만 원, 순손실 50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0.76% 늘었고 영업손실은 48.95% 늘었고 순손실은 14.9% 감소했다.
 
[실적발표] 지티지웰니스, 덕양산업

▲ 지티지웰니스 로고.


덕양산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594억 원, 영업손실 85억6700만 원, 순손실 172억2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손실은 671.0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